두말이 필요없을만큼 유명한 악장. 당시 교향곡에 목소리를 삽입한다는것은 매우 모험적인 시도였다.
그러나 베토벤은 자신의 마지막 교향곡을 평화와 화합의 성공적인 대 서사시로 마무리한다.
Presto - Allegro assai, Prestissimo중간중간 vivace, Andante maestoso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함은 그의 천재성을
여실히 드러내고있는 부분.
적어도 교향곡 9번 만큼은 틸레만의 지휘가 썩 마음에 든다. 벵글러나 번스타인은 말할것도 없고, 아바도나
틸레만의 직계 멘토쯤으로 여겨지는 카라얀조차도, 그의 지휘만큼 베토벤에 충실하진 못한것같다.
(어디까지나 객관적 해석을 중시하는 본인의 주관적 의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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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세라 2011/11/27 07:42 # 삭제 답글
몇년전에, 성남에서 틸레만과 뮌헨필 내한공연때, 레퍼토리가 브람스 교향곡과 스트라우스 교향시였는데 역시 주빈메타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. 그때부터 저도 틸레만의 팬이 된듯?다음에는 브람스교향곡1번도 기대해볼께요.^^
Casker 2011/11/27 10:58 #
주빈 메타의 뮌헨필도 내한을 했었군요~다음 포스팅을 위해서는 브람스교향곡 1번도 열심히 들어봐야겠는데요 ㅎㅎ